예루살렘, 2026년 9월 6일 (TPS-IL) — 이스라엘 교통관리협회(Israel Transportation Managers)에 따르면, 지난 유대력 한 해 동안 이스라엘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45명 발생했다.

국가 도로안전청(National Road Safety Authority)과 오르 야로크(Or Yarok, 녹색등) 협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치명적인 교통사고는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도로 안전 전문가들은 여전히 높은 사망 및 부상자 수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망자 중 약 155명은 자가용 탑승자였으며, 보행자가 110명, 오토바이 및 스쿠터 탑승자가 9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형 차량 사고로 88명이 추가로 사망했으며, 자전거 또는 전동 스쿠터를 타던 중 3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의 약 60%는 도시 간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과속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유대 명절은 9월 11일 일몰부터 시작되는 유대력 새해인 로쉬 하샤나(Rosh Hashanah)와 함께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