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5일 (TPS-IL) — 이스라엘 국경경찰 언더커버 부대가 여러 차례의 체포 시도가 실패한 끝에, 이스라엘로의 대규모 인간 밀입국 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아틸 출신의 46세 팔레스타인 남성을 체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예루살렘 외곽 방어선을 통해 서류 미비자 30~40명을 매일 이스라엘로 불법 수송하는 네트워크를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조직은 불법 입국 대가로 1인당 550~700 NIS(170~220달러)를 고객들에게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당국 관계자들은 이 피구금자가 인간 밀입국 혐의 외에도 총기 및 무기 관련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고 밝혔다. 체포 후 이 용의자는 예상되는 형사 기소를 앞두고 공식 심문을 위해 보안 요원들에게 인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