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5일 (TPS-IL) — 이스라엘 중앙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이스라엘 근로자의 월평균 급여는 1만 4,455셰켈(4,560달러)에 달해 2025년 8월 대비 명목상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해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평균 실질 임금은 1만 1,397셰켈(3,59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실질 구매력이 2.7% 증가했다.
해당 월의 전국 노동 시장 유급 일자리는 415만 6천 개에 달했다. 전체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으나, 총 유급 일자리는 2026년 7월에 비해 2.2%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러한 지표들이 전체 국가 고용 수준의 미미한 단기적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임금 상승과 실질 소득 강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