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이스라엘군 기술물류국은 전국적인 장비 반납 캠페인 시작 후 첫 72시간 동안 수만 점의 무허가 무기, 탄약, 군수품을 회수했다고 보고했다.
전국 63개 수거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면 프로그램은 첫날 기록을 세우며, 군의 지난 2017년 캠페인 당시 회수된 총량의 6%를 넘어섰다.
병기 기술자들의 엄격한 검사를 거치고 있는 반납 품목에는 120mm 박격포와 MAG 기관총 같은 중장비 군용 물품뿐만 아니라, 30여 년 전 주요 실전 배치에서 퇴역한 우지(Uzi) 기관단총과 같은 빈티지 무기도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사용 가능한 무기류와 함께 상당한 양의 노후 장비를 반납해 위험한 탄약류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필수적인 군사 자산을 회수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