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1일 (TPS-IL) — 이스라엘 경찰이 화요일 헤브론 남부 구릉지의 팔레스타인 마을 아투와니 인근에서 무허가 올리브 수확에 참여하고 선포된 군 사격구역에 진입한 혐의로 외국인 활동가인 부자(父子) 2명을 체포했다.
이번 작전은 헤브론 경찰관들이 이스라엘군 유대 여단과 공조하여 수행했다.
경찰은 전날 마을 주민들과의 예방적 논의 및 사전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모임이 조직되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인 여러 명이 두 외국인과 함께 허가 없이 올리브를 수확하기 위해 도착했다. 보안군이 도착하자 수확자들은 출입이 금지된 군 사격 통제구역 쪽으로 도주했다.
두 활동가는 사격구역에 불법 진입하고, 경찰이 무허가 수확을 장려했다고 지목한 팔레스타인 단체 알하크를 지원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요일 심리가 끝난 뒤 당국은 이들을 추방하고 이스라엘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