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7일 (TPS-IL) — 이스라엘 농업식량안보부와 와인포도위원회는 2025년 전국적으로 1,091,788 그루의 포도나무가 심어졌으며, 이는 2024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로 향후 국내 와인 공급을 엿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하며 신규 식재의 약 20%를 차지해 약 22만 그루가 심어졌고, 레드 품종 중에서는 쉬라즈와 쁘띠 베르도가 뒤를 이었다. 화이트 품종에서는 소비뇽 블랑과 샤르도네가 선두를 차지했다.

이 데이터는 또한 그르나슈 누아, 카베르네 프랑, 그리고 기후에 강한 그리스 품종인 아시르티코 등 지중해 및 틈새 품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이스라엘 와인 재배업체들 사이에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기후 적응 전략을 반영한다.

이 수치는 이스라엘의 업데이트된 와인 산지 지도 공식 출시를 앞두고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