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5일 (TPS-IL) — 이스라엘 에너지인프라부가 골란고원 남부의 시험 부지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지열 발전 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다각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기존 지하 열 추출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차세대 지열 시스템에 대비하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한다. 부처 관계자들은 부지 타당성 조사,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 금융 인센티브 구조, 맞춤형 R&D 자금 지원, 상용 배치를 위한 인프라 준비라는 5대 핵심 정책 축을 제시했다.

수석과학자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첨단 지열 기술이 5~10년 내에 상업적 성숙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날씨에 영향을 받는 태양광이나 풍력 설비와 달리 지열 발전은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저부하 재생 에너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