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15일 (TPS-IL) — 10월 27일 열리는 크네세트 선거에서 이스라엘 내 아랍계 다수 지역 투표소에 약 2,000명의 선거 참관인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리쿠드당과 종교 시온주의당이 수요일 밤 발표했다. 이는 투표 부정 및 사기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참관인들은 투표 절차를 감독하고 의심스러운 위반 사항을 관련 당국에 보고할 것이다.

이번 조치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종교 시온주의당 당수 베잘렐 스모트리치 간의 광범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공동 선거 본부 설립도 포함된다.

참관인 대부분은 종교 시온주의당 예시바 학생들이지만, 리쿠드당 배정으로 상당수가 참여할 것이다. 리쿠드당이 더 많은 참관인 자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계획은 특히 이전 선거에서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던 지역 사회에서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