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9일 (TPS-IL) — 시위대가 남부 이스라엘 미츠페 라몬에서 열린 야샤르당 후보 요람 코헨의 선거 유세 현장을 찾아 2015년 두마 마을 방화 사건 당시 유대인 용의자 고문 가담 의혹을 제기하며 그를 규탄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아미람을 위한 정의” 캠페인 활동가들은 코헨의 야샤르당 소속 크네세트(의회) 출마에 반대하며 “유대인을 고문한 자는 크네세트 의원 자격이 없다”와 “유대인 고문은 야샤르(정직)하지 않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두마 방화 사건과 관련하여 아미람 벤-울리엘과 미성년자 용의자에 대한 심문을 둘러싸고 벌어졌다. 활동가들은 코헨의 신베트(이스라엘 국내정보국) 심문관들이 고문을 통해 자백을 받아냈다고 주장했다.
야샤르당 후보 탈 오하나가 시위대와 대화하며 코헨과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그녀는 사실 관계에 대한 이견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판사들이 업무를 적절히 수행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