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화요일 26대 크네세트 선거 이후 하레디 정당들과 연립정부를 구성하려는 야권 지도자들을 강하게 규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디 아이젠코트, 나프탈리 베네트, 야이르 라피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을 포함한 야권 블록이 하레디 징집 문제와 관련해 순전한 정치적 기회주의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 위선이 하늘을 찌른다”고 네타냐후 총리는 밝혔다. 그는 하레디 공동체를 향해 4년간 끊임없이 비판을 쏟아붓던 야당이 이제 와서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병역 기피 법안’이라며 규탄하던 그들의 입장이 “오직 권력을 향한 좌파의 욕망 때문에” 갑자기 협상 의지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직 리쿠드당과 우파 블록만이 토라 학자들의 지위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성명이 발표된 후, 샤스당은 정부 구성을 위해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총리를 추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