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1일 (TPS-IL)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다가오는 총선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수요일로 예정됐던 이스라엘 남부 지역의 모든 선거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당초 예루함, 미츠페 라몬, 아라드, 디모나를 포함한 남부 여러 지역에서 일련의 정치 행사, 선거 집회, 현장 순방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네타냐후 선거운동 본부 측 공식 소식통은 이번 갑작스러운 취소의 이유로 돌발적인 일정 중복을 들었으나, 일부 순방 일정은 추후 다른 날짜로 재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파적인 정치 유세 일정은 취소되었으나, 공식 소식통들은 총리가 국가 공무 일정은 그대로 유지하며 계획대로 이스라엘군 장교후보생학교 수료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