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6일 (TPS-IL) — 이스라엘 외무부가 유엔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강하게 비판하며, 자국의 인권 기록에 대한 이번 조사를 “현실과 동떨어진 선전 문서”라고 규정했다.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에서 발표된 조사 결과를 반박하며 당국자들은 해당 간행물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훼손하고, 유대인 국가의 정당성을 부정하며, 자국민을 겨냥한 지하디스트 테러를 정당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어 2021년에 설립된 해당 위원회가 출범 이후 막대한 국제적 자원을 낭비하면서 오직 이스라엘만을 표적으로 삼아왔다고 주장했다.
외무부는 공식 성명에서 “이른바 ‘보고서’가 테러 조직들의 주장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흉내 내고 있다는 사실은 보고서의 진정한 본질과 동기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