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장관 기드온 사르가 텔아비브에서 태국 외무장관 마리스 상얌퐁사를 만났습니다.

두 외무장관은 먼저 비공개로 만난 후 양측 실무진이 참여하는 확대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사르 장관이 납치된 태국 시민들의 석방과 관련하여 최근 몇 주간 태국 외무장관과 소통한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회담에서 양측은 석방된 인질들의 상태와 석방 협상에 대해 논의했으며, 중동 상황과 양자 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사르 장관은 이란이 지역의 테러, 극단주의, 불안정을 조장하는 문어의 머리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가자 지구 상황에 대해 사르 장관은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서 집권하는 한 중동 전체에 안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양국 간의 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양국 경제계 대표단이 참여하는 양자 방문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