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29일 (TPS-IL) — 이스라엘 재무부가 인공지능(AI), 로봇 또는 컴퓨팅 파워에 대한 별도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권고했다고 화요일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에게 제출된 직원 평가 보고서에서 밝혔다.

수석 경제학자이자 국세청장인 슈무엘 아브람존이 주도한 이 평가는 그러한 과세가 세수보다 더 많은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고 기술 기업들을 이스라엘에서 몰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신 재무부는 공실 토지, 미분배 기업 이익, 소비 등 고용과 직접적으로 덜 연관된 출처로부터의 세수 징수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 평가는 AI가 노동자를 대체하고 임금을 억제하며 일부 서비스와 이익을 해외로 이전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세수 기반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AI 기반 활동에 대한 세금 확실성을 높이고 해외 소득 이전을 막기 위한 집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재무부의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며, 향후 몇 달 안에 업데이트된 권고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