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5년 7월 20일 (TPS-IL) —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가자 시티 인근에서 경고 사격을 가했음을 확인했지만, 일요일 인도적 지원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67명이 사망했다는 하마스의 주장은 반박했다.

군 당국은 가자 북부에 수천 명이 모여 있었으며, 이는 군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사상자 발생 보고를 인정하면서도, IDF는 초기 검토 결과 사망자 수가 “기존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해당 사건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구호품 전달을 표적으로 삼지 않으며, 인도적 지원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마스가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충돌을 유발하고 민간인에 대한 구호품 흐름을 방해한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