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1월 3일 (TPS-IL) — 그리스 폭발물 처리반이 폭탄 위협 이후 시로스항에 정박 중인 크라운 아이리스 크루즈선에서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 초기 점검 결과 의심스러운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마노 마리타임이 운영하고 파나마 국기를 달고 운항하는 이 유람선은 승객 940명과 승무원 597명을 태우고 이스라엘 하이파로 출항할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수색 작전은 그리스 항만청이 주도했으며, 특수 K-9 폭발물 탐지 부대와 해양 다이버들이 투입됐다.
그리스 당국은 그리스 해안경비대의 수중임무대가 선체 및 구조에 대한 2차 종합 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작전에 합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해상 보안팀이 해당 선박의 이스라엘행 항해 재개를 승인하기 전 철저한 안전 절차를 완료하는 동안, 선박은 시로스에 정박된 상태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