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8일 (TPS-IL) — 율법학도들의 징집에 반대하는 시위 도중 차량에 치여 부상당한 하레디 시위자가 발생했다고 목요일 오후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이 사건은 시위대가 도로를 차단하면서 발생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시위자는 시위 도중 차량 앞에 서 있었다. 운전자가 앞으로 나아가 시위자를 쳤고, 이로 인해 시위자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연행해 조사했다.
이번 시위는 하레디 단체들이 율법학도들의 군 복무 요건에 반대하며 진행 중인 시위의 일부다. 시위대는 최근 시위에서 예루살렘 및 다른 지역의 도로를 차단했으며, 이로 인해 경찰이 배치되고 교통이 혼잡해졌다.
당국은 차량이 시위자를 향해 움직이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 충돌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