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8일 (TPS-IL) — 이스라엘 의료기기 스타트업 팬텀 GI(Phantom GI)가 막힌 장 환자들이 대수술을 피하도록 도울 수 있는 최소 침습 장치 개발을 위해 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퍼크스토마(PercStoma) 장치는 장에서 신체 외부로 통하는 구멍을 만들어 복부에 부착된 주머니를 통해 배설물이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술은 전통적인 수술을 받을 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이스라엘의 피탕고 헬스텍(Pitango HealthTech)이 주도했으며, 이스라엘 기업 RAD 바이오메드(RAD Biomed)와 RUNI 벤처스(RUNI Ventures)가 참여했다. 이 자금은 개발 및 초기 미국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퍼크스토마는 국소 마취 하에 단일 바늘 천공을 통해 시행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목표 시술 시간은 약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