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8일 (TPS-IL) — 이스라엘 푸드테크 기업 밀라 푸드테크(Meala FoodTech)가 독일과 프랑스 시설의 생산 능력을 3배 이상 늘려 2027년에 식품 제품에서 계란 1,400톤에 해당하는 양을 대체할 준비를 갖췄다. 하이파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제과·제빵 제품 및 식물성 대체육에서 계란의 질감 형성 기능을 재현하는 완두콩 단백질 성분을 개발한다.

밀라는 자사의 원료가 제과·제빵 분야에서 배합 비용을 30%에서 40% 절감하는 동시에 제조사들이 공급 차질과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의 한 대학이 실시한 전과정평가에 따르면 이 회사의 완두콩 단백질은 단백질 1킬로그램당 탄소 발자국이 계란 분말보다 63% 낮았고 물 발자국은 96%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