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조사를 거쳐 IDF는 전쟁 중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 170명이 언론인 및 미디어 종사자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주로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등 해당 지역 테러 조직의 테러리스트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IDF은 현재 테러 조직이 생산한 시각 자료와 문서를 포함한 검증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이 중 일부는 현장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테러리스트들의 조직 소속과 테러 조직 내에서의 역할 등을 보여준다.
전쟁 기간 동안 국제 사회의 여러 언론 매체는 검증된 조사 결과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스라엘 국가와 IDF가 의도적으로 언론인을 해쳤다고 반복적으로 비난해왔다. 이는 일부 경우 테러 조직 스스로가 이들을 자신들의 조직원으로 제시하고 후원까지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전 세계적으로 제시되는 서술과 현장의 현실 간의 격차를 보여주며, IDF가 언론인을 상대로 의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법에 따라 테러 조직 및 그 요원들을 대상으로 작전을 수행한다는 추가적인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다.
IDF는 이번 발표를 위해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이곳에는 170명의 테러리스트들의 이름과 사진, 그들의 조직 소속, 수행했던 역할, 그리고 공개 가능한 관련 증거들이 종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