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삭 벤슨 • 2025년 10월 19일

예루살렘, 2025년 10월 19일 (TPS-IL) — 일요일 아침, 밤새 송환된 두 명의 인질 시신이 로넨 엥겔과 태국 노동자 손타야 오카라시로 확인되었다.

엥겔(54세)은 2023년 10월 7일 키부츠 니르 오즈에서 가족을 보호하던 중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에게 살해되었다. 그의 아내 카리나와 딸 미카, 유발은 납치되었다가 이후 11월 휴전 협상 중에 석방되었다. 2023년 12월, 이스라엘 방위군은 로넨이 살해되었으며 그의 시신이 가자 지구에 남아 있다고 확인했다.

텔아비브에서 태어나고 자란 엥겔은 2010년 니르 오즈로 이주했다. 마겐 데이비드 아돔의 자원 봉사 사진작가이자 열정적인 오토바이 애호가였으며, 고철로 조각품을 만드는 예술가이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남겼다.

오카라시리는 그가 일하던 키부츠 베에리 과수원에서 납치되어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스라엘은 2024년 5월 정보에 근거하여 30세의 오카라시리가 사망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7세 딸을 남겼다.

31명의 태국 노동자들이 공격 중에 납치되었으며, 이는 가자 지구에 억류된 외국인 중 가장 큰 규모였다.

또한 일요일, 이스라엘은 그의 시신이 네팔로 송환되기 전, 벤 구리온 공항에서 비핀 조시를 위한 환송식을 거행했다. 23세의 조시는 10월 7일 공격 당시 키부츠 알루밈에서 인질로 잡혔다가 가자 지구에서 사망했다. 그는 외무부 개발 기관인 마샤브 산하 국제 농업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에 왔다.

그날 약 1,200명이 사망했으며, 252명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이 납치되었다. 16명의 추가 인질 시신이 가자 지구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