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usalem, 2026년 9월 16일 (TPS-IL) — 미키 조하르 문화체육부 장관은 수요일 데이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에게 영화 ‘NZA’의 제작자인 유발 아브라함과 레이첼 소르가 사용한 자료의 출처를 긴급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조하르 장관은 내무부에 해당 영화 내용 때문에 그들의 시민권 박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조하르 장관은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작품이 익명성 때문에 검증이 불가능한 이스라엘 군 및 정보 소식통의 증언에 기반한다고 주장한다며, 신베트 측에 해당 자료가 왜곡되거나 맥락에서 벗어났는지, 민감한 안보 정보가 오용되었는지, 하마스나 그 대리인 등 적대 세력이 정보 전달에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에얄 자미르 IDF 참모총장은 별도로 해당 영화가 “거짓과 근거 없는 조작”을 통해 군인들의 이미지를 “먹칠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하며, IDF는 국제법 준수와 무고한 피해 방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