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8일 (TPS-IL) — 이스라엘 크네세트 총선 다음 날인 수요일, 첫 가족들이 사마리아 북부의 게바 숄론으로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 정착지는 2002년 아리엘 샤론 정부에 의해 철수되었던 옛 사-누르 공수여단 훈련 기지에 건설되고 있다.

가족들의 도착을 앞두고 트럭들이 장비를 실어 나르는 가운데, 초기 이동식 주택들이 설치되었다. 첫 입주 가족들은 라마트간 출신으로, 랍비 여호수아 샤피라와 벤-치온 알가지가 이끄는 라마트간 예시바 졸업생 모임에 속해 있다.

수요일 늦게 장관들, 국회의원들, 랍비들, 공직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게바 숄론은 2005년 철수 당시 샤론 총리가 철수시켰던 4개 정착지를 대신해 사마리아 북부에 19개 공동체를 세우려는 지역 계획의 일환이다.

요시 다간 지역협의회장은 이 계획을 “추방에 대한 우리의 시온주의적 응답”이라 부르며 “우리는 이곳에 머물기 위해 왔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