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28일 (TPS-IL) — 연합 토라 유대교(United Torah Judaism) 리투아니아파의 영적 지도자인 도브 란도(Dov Lando) 랍비가 일요일, 토라 세계가 “존폐의 전쟁”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며 하레디(Haredi) 대중에게 현재의 정치적 투쟁의 중요성을 인식할 것을 촉구했다.

란도 랍비는 하레디 도시 엘라드(Elad)에 있는 슬라보드카 예시바(Slabodka Yeshiva)의 새 학습관에서 열린 특별 초막절(Sukkot) 강연 중에 이같이 발언했다.

96세의 란도 랍비는 토라 세계의 기관들을 유지하고 예시바 학생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시기를 하레디 공동체를 위한 중대한 시험대로 규정하고 단결과 결의를 촉구했다.

이달 초, 란도 랍비는 리투아니아당의 주요 지도부 개편을 지시하며 베테랑 의원인 모셰 가프니(Moshe Gafni)와 우리 마클레브(Uri Maklev)를 당의 선거 명부에서 제외했다. 야코프 아셔(Yaakov Asher) 의원이 가프니를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