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21일 (TPS-IL)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소속 비례대표 명단 후보자 전원이 사퇴함에 따라 화요일 선거에서 베니 간츠의 청백당에 투표한 표를 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선거 관리원들은 투표소에서 해당 정당의 투표용지를 치우고,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들을 안내하는 포스터에서 해당 정당 이름을 지우라는 지시를 받았다. 자필로 쓴 투표용지를 포함하여 청백당에 투표한 모든 표는 무효로 처리된다.

선관위는 이번 결정이 이스라엘군 군인들과 재외 공관에서 투표한 이스라엘 외교관들이 이미 제출한 투표용지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간츠는 청백당이 크네세트 의석 확보를 위한 3.25%의 봉쇄조항(득표 하한선)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나자 월요일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