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6일 (TPS-IL) — 아랍에미리트가 목요일 두바이에서 Tel Aviv로 향할 예정이던 이스라에어(Israir)의 구호 항공편 운항을 취소하면서 이스라엘 승객들이 발이 묶였고, 귀국 작전의 지속 여부에 대한 새로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스라에어는 UAE 당국이 10월 8일 예정된 6H662편에 대해 사전에 승인했던 허가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승객들에게 통보했다. 항공사는 해당 항공편이 계획대로 운항될 수 있을지 또는 대체편 마련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이스라엘 및 에미리트 당국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오전 추가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취소는 지난주 플라이두바이(FlyDubai) 항공편의 텔아비브행 납치 시도 이후 이스라엘 구호 항공편의 보안 조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이스라엘은 두바이 공항에 수하물 검색 장비를 포함한 강화된 보안 조치를 요구해왔다. 교통부는 구호 작전이 목요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취소로 인해 해당 일정이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