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6일 (TPS-IL) — 독일과 이스라엘이 카타르의 거부권으로 인해 독일 내 아이언돔 지원 장비 생산 계획이 위협받던 상황을 우회할 방법을 찾았다.
원래 계획은 폭스바겐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이스라엘의 라파엘 첨단 방위 시스템(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의 방산 제조 센터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폭스바겐의 지분 17%를 보유한 카타르가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며 계획을 무산시켰다.
새로운 합의에 따라 니더작센주가 투자 펀드 아우렐리우스 캐피탈(Aurelius Capital)과 함께 폭스바겐으로부터 공장을 인수할 예정이다. 독일 니더작센주는 2억 유로(2억 3,2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이 공장을 떠나면 카타르는 더 이상 이 프로젝트를 차단할 수 없게 된다.
라파엘은 아이언돔을 위한 군수 차량, 대형 트럭, 발사대 및 발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타미르 요격 미사일은 이곳에서 생산되지 않는다.
생산은 2027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2,3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이 공장의 수백 개의 일자리를 보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