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8일 (TPS-IL) — 이스라엘의 아이작 헤르초그 대통령은 화요일 영국에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의 이스라엘 제품에 대한 무역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며, 이러한 조치가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모두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예루살렘에서 열린 “호라이즌 유럽” 시상식에서 연설한 헤르초그는 영국이 예상하는 조치가 심각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르초그는 “제재는 해결책이 아니다. 대화가 해결책이다”라며 “모든 외국 정부에 말한다. 멈춰라! 제재와 보이콧이라는 막다른 길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헤르초그는 제재가 팔레스타인 기업과 고용에 타격을 주고 서방 국가들의 이익과 국가 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신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촉구하며, 다른 나라들이 영국의 선례를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