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트(שר״ת)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텔아비브-야포 시청 셀라(סל״ע) 부서 순찰대원들과 함께 오늘 밤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및 유기 혐의로 4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

밤사이 텔아비브 하콩그레스 거리에서 승용차와 보행자가 관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 사고로 30세 보행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신고 접수 직후 아얄론 구역 샤라트 경찰서 경찰관들과 텔아비브 지구 교통사고 조사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증거 수집과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구호 조치 없이 현장에 방치하고 도주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었다. 수사 활동 끝에 40대 용의자 운전자의 위치를 특정해 체포했으며, 텔아비브 지구 교통사고 조사관들에게 인계되어 추가 조사를 받은 뒤 수감되었다. 오늘 저녁, 경찰은 법원에 그의 구금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