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9월 9일 (TPS-IL) — 예루살렘 지구 경찰과 국경 경찰은 예루살렘 시몬 미쇼리 거리의 건설 현장에서 허가 없이 이스라엘에 거주하던 팔레스타인인 20명을 발견했다. 이 발견 이후, 아브샬롬 펠레드 예루살렘 지구 사령관은 해당 현장을 30일간 폐쇄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경찰은 이번 폐쇄 조치가 불법 고용, 거주, 무단 체류자 운송 단속의 일환이며, 법규 위반과 공공 안전 문제를 모두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효한 허가 없이 이스라엘에 입국하거나 체류하는 팔레스타인인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단속 조치를 반영하며, 당국은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