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유대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이후, 모셰 핀치(Moshe Pinchi) 샤이(유대·사마리아) 지구대장(경무관) 주재로 유대 구역 사령관 및 지구대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 평가가 종료됐다.

상황 평가 과정에서 테러 현장의 초기 수사 세부 사항, 현장 조사 결과, 그리고 이스라엘군 지원 및 모든 관련 기관 간 공조 속에 이뤄진 유대 구역의 초기 작전 대응이 보고됐다.

지구대장은 샤이 중앙수사대(YAMAR) 소수계과에 수사를 맡기고, 사건 수사에서 신베트(Shin Bet)를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도로 운행이 금지되었으나 살인적인 테러와 범죄를 위해 유대와 사마리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마슈투바(Mishtoba)’ 차량 이용에 대한 수사를 강조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는 뿌리 뽑아야 할 현상이라고 밝혔다.

지구대 병력은 해당 구역의 이스라엘군과의 작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량 및 용의자 검문과 운행 중인 마슈투바 차량 압수를 포함해 주요 도로에서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