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26년 10월 16일 (TPS-IL) — 아슈도드에 본사를 둔 이스라엘 재생 에너지 기업 노파 에너지(Nofar Energy)가 루마니아에서 8,200만 유로(9,2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국제 확장에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2012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노파 에너지의 회장이자 설립자는 오페르 야나이(Ofer Yannay)로, 회사 지분의 약 28.33%를 보유하고 있다. 나다브 타나(Nadav Tana)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이번 루마니아 거래는 재생 전기 및 저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투자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는 유럽 에너지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거래는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기회를 모색함에 따라 이들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