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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부, 19개 기술 기업과 함께 AUSA 워싱턴에서 실전 검증 시스템 선보여

이스라엘 SIBAT, 워싱턴 D.C. AUSA 2026에서 19개 방산업체 참가… 글로벌 수출 확대 위해 첨단 실전 검증 시스템 선보여

국방

예루살렘, 2026년 10월 13일 (TPS-IL) — 이스라엘 국제방위협력국(SIBAT)이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USA(미국육군협회) 2026 육상전 엑스포에 19개 방산 기업 대표단을 이끌고 참가해 이스라엘 국가관에서 실전 검증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네트워크 기반 대드론 요격 시스템, GPS 재밍 방지 소프트웨어, 자율 폭발물 탐지, AI 기반 열상 장비, 하이브리드 드론 엔진, 전술용 태양광 충전 장비 등 첨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 참가에는 2025년 사상 최대치인 192억 달러를 기록한 국방 수출 확대 목표를 가진 국방부의 광범위한 개혁 계획이 반영되어 있다.

SIBAT 관계자들은 기성 방산업체와 신생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이 미군 및 국제 동맹국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장기 조달 계약을 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육군협회는 미국의 육군과 강력한 국방 지지자들에게 봉사하는 비영리 교육 및 전문 개발 협회이다. AUSA 2026 연례 회의 및 엑스포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워싱턴 D.C.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